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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감] 장학생 소감문

  • 2023-05-24
  • 조회수185
중,고등학교 시절부터 수학,과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수능으로 화학을 공부하며 화학이라는 학문에
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습니다. 그로 인해 진로를 화학공학과로 정하였습니다. 화학공학이라는 학문이 원래 예상하던 학문과는 많이 예상과는 달랐지만 1,2학년동안 전공,기초 강의를 들으며 예상과는 달랐지만 더욱 깊은 관심이 커졌습니다. 화학공학이라는 학문을
미래에 직업으로 삼기위해 학점관리, 대외활동 등 여러 활동들도 하며 화학공학에도 여러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아직 어떤 분야로 어떤 직무를 가지며 취직해야겠지라는 자세한 계획은 없지만 조금씩 세우고 있습니다. 전공수업을 더 들으면서 관심있는 분야를 더 깊게 배우고 이해하기위해 랩실도 들어가고싶고, 랩실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원까지 진학하여 학사학위가 아닌 석사학위까지 얻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. 화학공학이라는 학문에 앞으로도 더 큰 관심을 가지며 미래에 꼭 원하는 분야에 알맞은
직무를 가진 사람으로써 성공하고싶습니다